산따라 물따라

산티아고 순례길 38

자연과나 2026. 5. 11. 07:10

여행 마지막 날 어제밤에는 숙소 앞 술집 에서 새벽 2시가 넘도록 노래하며 고함 소리에 빨리 잠들지 못했 늦게 잠들고 7시 에 일어났다.

해변길
바로셀로나로 상징탑
어린이 행사 중
길거리 천막 골동품 판매

짐을 꾸려놓고는 마지막 커피를 한잔하고 시내 관광에 나섰다. 어제부터 어디를 갈가  망설이다. 몬주익 성을 먼저 보기로 했다. 9시가 다 되어서 출발 했다.

성으로 가는 길
공원

전망대와 몬주익성 구경을 하려고 항구길을 따가다 언덕위로 향해 걸었다. 쌀쌀하던 기온도 오르막 운동으로 옷을 벗게했으며, 올라 갈 수록 전망이 좋았다.
숲이 좋고 인공 물줄기가 시원했다.
학생들의 학습도있고. 운동도 하고 있는 공원도 있다.

성 입구

전망대에서 시내와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 찍고 한눈에 보여 좋다며 잠시 쉬어간다.
성에 도착하니 요금이 1인12유로 였고 볼 수없는곳도 있다고 했다. 전쟁때 사용하던 포인지 아주큰 대포가 성내에 5대나 설치 되어있었고 밖에도 있었다. 바다를 향해서
방어하기 좋게 이중으로 막을 수있는 돌과 흙으로 만들어 놓았고 들어오는 터널식 입구도 길게 만들어 방어에 용이하게 해 놓았다.

바다로 향해 있다
건물 안에는 또다른 공간이
절벽과 해자로된 방어선

성 둘래에는 한쪽은 절벽이고 삼면은 해자 를 만들어서 높은 성벽을 공격 하기가 어렵게 성 위에서는 전망대보다 훨신더 잘 보였다. 내부는 대부분 수리중고 나머지는 식당이나 카페다. 그래도 구경은 잘온것 같다.

높은 곳에서는 어디서나 보이는 성당
문장
성안 초소

중간쯤 내려와서 커이블카타고 바다 건너 해변으로건너갔다. 올라오는 사람들은 많고 내려가는 사람은적었다. 4명이 타고 내려오면서 사진찍고 아래 구경도 하면서 내려왔다.

성은 언덕위에


위에서본 해변이 너무 예쁘서 잠깐 사진 찍고 구경하다 나왔다. 맑은 날씨만큼이나 좋았다. 주위 구경을 하면서 식당을 찾아 출발

다시 해변으로

식당찾아 30분 정도 걸었다. 1시부터 영업 한다고 어린 암소스테이크 집이다. 시간 맞추어 갔더니 3시에오픈 한다고 해서. 짜증이 확 올라왔지만 숙소 근처로 와서 비싼 식당에서 같은 것을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렸다.

젊은이들이 춤을 추고있다.
다른 사람들은 빨리 주더만
이골목이 눈에 읶었다.

.소고기 구운거것과 떡갈비같은 다진고기에 양념을 올린 것을 주문했다 구운 고기는 너무찔겨서 맛이 없었고. 떡갈비 같은 것은 다져서 부드럽고 양념 맛도 괜찮았다. 문제는  거의 한시간쯤 되었을때 나왔다. 주인장에게 항의도 했다. 먹을 때는 시간때문에 조금 급하게 먹고 나왔다.

버스타로
가는 길어도 들러서 보고

숙소로와서 베낭을 찾아서  버스타는 곳 까지 걸어서  정류장으로와 A2번호의  공항가는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시내 구경 을 하면서 가다보니 어느순간 도착했다. 시내로 들어올때도 그랬다. 종점에서 종점 이라 끝까지 앉자 있었다.

버스에서
한달이 넘도록 하늘에는 전투기가 날고 있었다. 매일 하늘만 처다보면 보였다. 전쟁 때문이지
공항에서

공항에 내려 들어가는데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게 느껴진다. 공항 입장부터 티켓검사 를 했다. 또 면세품을 먼저사고 탑승장 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먼저 사야하나 했는데 이전보다도 더 싶게 들어왔다.
3시간이나 빨리들어와서 뭘살까 찾아봐도 살만한 것이 없었다. 그나마 과자같은게 있어 2가지를 준비했다. 작은 초코렛을 2봉사고.

공항안 게이트로 들어왔더니 또 판매하는 가게들이 있었다.  괜히 멀리서 사들고 온 기분. 저녁은 어쩔까 하다가 무엇보다 사먹는 것은 입맛에 잘 맞지 않아서. 탑승하면 1시간정도 있다가 준다고 하네.  탑승구 앞에서 폰으로 시간을 보내다 한국 사람들이 들어 가는 것을보고 탑승구 앞으로 와서 놀았다.

지루한 시간

시간에 마추어 탑승을했고 출발시간보다 조금늦게 출발했다. 12시간 10분거리다.
1시간정도 지났을때 식사가 제공되었다.
비빕밥을 먹었다. 요번에는 식사와 물만 제공되고 술이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고 따로 사먹어야 한다고 해서 놀랐다. 요금이 싼것도 아닌데 말이다. 기내에서 전화기는 통신 이 단절되어 사용할 수도 없고.  기내 기기도 사용할수 없어 모두들 답답 했을 것이다. 아는 사람들은 노트북 같은것에 영화를 담아와서 보는 경우도 있었다.

영공에서 날짜가 바뀐다. 시차가 8시간 가는데 하루가 넘게 걸린다. 한국 가려고 오후 3시경에 출발해서 8시30분에  출발해 12시간 30분 정도를 날아간다.  7시간을 날아왔는데 9시다.  5시간을 더가야한다. 다리에 쥐가나고 사지가 뒤틀린다.
쫍은 비행기는 탈때마다 너무 힘들다. 잠도 오지않는다. 졸리기는 하는데. 피곤 하다. 두번째 기내식은 소고기 죽을 먹었다.맛있게, 한국은 오후 12시다. 바람 때문에 3시간이나 연착되어서 김해가는 비행기를 8시에 타고 왔다. 공항에는 가족들이 마중을 나와 있어 환대를 받으며
무사히 삶터에 도착했다 9시가 넘었고 집에는 10시가 넘어서 도착했다.

상환이네. 주위에서 환호가
감사한 시간

즐거운 40일간의 긴 여정이 끝났다.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이번 여행의 여운이 살아가는 동안 날 것 같다.
상환이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갔다 올 수있게 해준 유여사에게도.

저녁은 집에서

떠날때의 생각과 마음이 여정의 끝에서
내가 남은 삶의 여정에 영향을 미칠것은
확실한것 같다. 걷다보니 그리 많은 것은 필요치 않고 좋은것 보다는 필요한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순례길 확인증 모두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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