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

산티아고 순례길 33

자연과나 2026. 5. 5. 06:33

해변 길
아침운동하시는 주민분들

빨리 일어날 필요 없이. 늦게 나가야 하루 일정과 비슷했지만 생각과는 달리 8시 까지 숙소를 나가야 했다.  

다왔다
해냈다
동판들

숙소를 나가서 0점이 잡힌 시작점과 출발 지인 성당까지 3키로 정도를 걸어서 왔다. 성당 가는 길에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 편안한 길을 걸었다.  

대서양
순례자 등산화
땅끝 마지막 십자가
0점 표지석
수고 했어

끝까지 걸어서 0점 표지석을 지나 바닷가 바위위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놀다 돌아와 숙소 앞에서 9시45분에 버스를 타고 산티아고로 출발 했다. 이곳에서 차를 타고온 한국인 4명도 만나 서로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숙소 앞이 정류소

12시 30분경에 산티아고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4키로 정도를 걸어서 찾아가는 거리의 숙소이다. 연박이 가능하다고 해서 10유로에 3일을 머물기로 했다.

공원을 지나다

조금 멀고 걸어오는 길이 낮설긴 했지만 공원도 나오고 해서 발걸음이 가벼웠다.
공원 조형물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행진
숫불구이

또 지역 행사장을 지나는데 뭔 행사인지는 알 수는 없다. 나선 악기로 불며 행진하는 사람과 난전에 전을 펴고 장사하는 사람 들이 많이 있었다. 구경꾼들 역시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매우고 있다.
노래하며 춤추는 사람들, 난전 식당에서 문어랑 돼지고기 요리를 먹는 사람들 그리고 난전에서 머커리랑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행사장을 매우고 있다.

난전 식당
마트가는 길에서
맥주랑 음악 그리고 춤추는 사람들

14시에 숙소에 무사히 도착해서 먼저 빨래하고 샤워하고 잠시 쉬었다 마트로 가려는데 여기도 쉰다고 해서 물어서 쇼핑 센터로 갔더니 여기도 쉰다고 하네,

문닫은 마트
끝내 찾아서 사오는 상환

다시 검색해서 한군데 찾아서 가는데 3키로나 떨어져 있었지만 찾아가서 저녁 거리와 아침거리를 사왔다. 지역 축제로 노래와 춤. 먹거리와 술을 파는 곳을 가며 오며 구경을 했다. 축제를 3일동안 한다고.

성공을 축하하며 만찬을
새벼가지 가게에서 노래하고 떠들었다

저녁은 소고기. 닭날개. 라면. 맥주. 와인. 콜라. 너무 맛나게 잘 먹었다. 그리고 푹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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