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8키로를 예정이다. 거리는 숙소와 관련있다. 약 천년전 수도원이라 구조와 건물의 역사를 보는 거도 또다른 느낌을 받았다.





큰길보다 작은길을 선택해서 걸었다.
농장과 작은 마을을 지나는 오래된 길로.
작은마을을 지나는데 집앞에 사과

바구니와 수도물을 물컵과 함께 내놓고. 지나는 순례자들에게 목축이고 허기를 달래라고 내놓았다. 보이지 않는 천사의 선물로 힘을 얻어서 기분 좋게 먼길을 걷는다.




마을 까페에서 사과랑 커피 한잔 했다.
커피집 옆집 가족이 나와서 어디로 가면서 내 베낭 태극기를 보고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어머니께 이야기 해서 내게 이야기 했다. 아이랑 몇 번이나 음지척과 손을 흔들었다.


길을 가다 언덕위에 가게와 작은 성당이 있다. 문열린 성당은 좀처럼없는데 이곳은 열려있어 들어가서 구경을 하고 나왔다. 소박하지만 누구나 들어가 기도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다.



조금만 걸어가도 성당이다. 작은 마을 이라도 성당은 있다. 주민에게 길도 묻고. 사진도 부탁했다. 거절하는 사람이 없다. 모두가 친절 하시다.
큰 길을 옆에 두고 작은 농로를 걸었다. 구글은 큰길로 안내하고 까미노길은 작은 길로 안내한다. 까미노 길이 항상 멀고 험하다. 비로 인해서 힘든 일이 아직도 생긴다.
거리는 조금 짧았지만 대부분의 길이 돌을 박아서 만든 길이라 피로도가 심했다. 딱딱하고 스틱도 돌틈에 자주끼이고 힘은 오로시 발바닥으로 전해져서.
오늘은 23키로 지점에 숙소를 정했다. 2층 침대가 8개다. 샤워실도 넓고 깨끗하다. 세탁기가 있어 빨래도 했다. 자주 말리지 못해 하루를 달고 다닌다. 숙소에서 입는 겨울 옷도 빨았다. 어제 세탁한 티와 양말 속옷은 아직 말리고 있다.




마트까지 15ㅡ20분 거리라 빨래가 40분 걸린다 기에 30분 기다렸다 건조기에 넣어 놓고 가기로 했지만 세탁기 시간아니라 온도라고 해서 20분 걸어서 작은 마트로 왔다. 다행이 매운닭다리랑 날개가있었다. 몇 일 동안 짠 고기와 소세지로 상추를 반찬으로 먹었는데 오늘은 이전에 먹던 것으로 샀다. 다른 것은 어제와 같다.
빨래를 하고 건조기로 잘 마려서 기분 좋다. 무료라고 해서 더 좋았다.
닭으로 요리를 해서 둘이서 맛나게 먹으며 지난 옜날 이야기도 하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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