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

산티아고 순례길 13

자연과나 2026. 4. 2. 16:54

길이 출발부터 조금 민민하다. 그동안 길은 너무 험난한 길이 많아서다.

편하게 걷는 길

조림한 나무 숲 사이로 걸어가면 기분이 상괘하고 마음이 편하다. 흙이 폭신폭신 한것이 촉감이 느껴지고 맨발로 걷고 싶은 욕망이 올라온다. 차가움 부터 오겠지만.

커피와 휴식

가다가  주유소 까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잠시 쉬었다 간다.  여기가 7키로 지점 이다. 상환이는 화장실에 가고. 길거리 까페는 상환이 화장실이다.

벌목
벌목 운반길과 순례길

걷는다. 지금은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걷는 것에 집중한 초반은 너무 힘들었다.
태풍과 홍수피해로. 북쪽으로 갈 수록 피해가 적은것 같다.

버스 정류소
마을 의자

마을 광장 의자에서 사과 하나먹고 작은 가게에서 도장 하나받고. 성당이 있지만 문을 닫은것 같다.
아주머니 주민분께서 까미노 길을 일러 주신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들어설까 봐서. 친절하시고 감사하다.

마을 골목 길

마을을 잇는 길을따라  공단길을 걸었다. 창원산단과는 규모나 크기가. 작은 공단 이다.


마을 커피집에서 커피한잔과 사과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며 잠시 쉬었다.
미국인 남매를 이곳에서 만났다. 18키로지점이다.  한동안 쉬었다 길을 나선다.

숙소

한참을 걷다 지칠때쯤 작은 마을 버스 정유소에서 사과하나 먹고 다리를 풀고 숙소로 향해서 출발했다. 24키로지점이다. 다온 느낌이지만 한참을 걸어 어렵살이 숙소에 도착. 잠자리도 괜찮고.  빨래하는 것도 좋고 스팀도 들어 왔다.

마트 가는 길
마트 가면서 시내 구경

마트가 너무 멀리있다. 1키로 정도면 왕복 2키로다. 도착 했더니 작은 가게다. 다시 검색해서 80m 떨어진 곳에 큰  마트로 가서 필요한 것 구해서 왔다.  발바닥에서 열이 살살 남.

닭발과 야채
국화차

저녁은  언제나 비슷한 것으로  닭.계란.빵.물.콜라.와인.사과.우유.요플레.체소하나.돼지조금. 하루 식량이다.
저녁시간에 식당에서 데우고 꿉고해서 거하게 먹었다. 미국사람 5명과 함께 각자의 저녁을 해결하면서 여정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판독기를 들고 이야기하고 그들은 자연스럽게.
노인한분은 기타를 타시고 토론토까지 가신다고.
이전에 걸었는데 중앙길이 좋다고 한다.
젊은 미국인은 노인의 이야기를 듣고 중앙길을 선택 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때가서 결정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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