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

산티아고 순례길9

자연과나 2026. 3. 30. 04:18

안개가 아름답고 운치있는 마을을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사전 정보에 의하면 조금 짧은 코스다.

안개마을
빨래터

그래서 더 즐거웠다. 문제는 돌길과 아스팔트 길이라는 것이다.
가보면 알겠지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

어렵게 둘러가고 넘어가고

산길로 접어 들어서 얼마가지 않아서 태풍의 영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무들이 많이도 쓰러져 길을 막고 있고. 헤처나가기는 몇 배의 힘이들었지만
잘 빠져나왔지만 만만치는 않을것 같다

시내가 보이지 않는다
높은 곳에서

아스팔트를 걸어가다 12시 쯤에 냇가에서 발을 담꿔고 계란을 먹었다.  남의나라 남의 냇가에서 잠시 쉬어가는 제미도 있다.

참먹고

산을 타고 넘는 길이 길고도 높은 능선들의  반복이 되고. 길은 돌길이다.
오르막 길이 힘들다. 폐활량의 문제다.
천천히 조금씩 끈질게 극복해 갔다.

힘들어도 재미는 있어야지

항상 우리가 예상한 시간이나 길이가 널어 난다.  5키로 내외로 거리를 선택할때 잘 잡아야 겠다.
지쳐서 낑낑 그릴때 마을 입구에 물 펌프가 있어서 되는지 한번 돌려보았다.
시원한 물이 펑펑나와서 나는 머리를 들이밀고 시원하게 열을 씩혔다.  

쫍은 돌길

그길로 또 산길로 한참을 힘들게 올랐다.
너무 힘들었다. 상환이는 저 만끔이나 앞에서 간다. 빨리 가지못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열심히 걸었다.
조금씩 조금씩 목적지에 가까와 지고 있는 기분으로 참고걸었다.

능성길

목적지에 와서는 숙소는 찾았지만  주위에  마트가 없어서 옮겨가기로 했다.
고민고민 하다가  동내사람에게 부탁해서 태워 달라고 부탁했다. 교통비는 드리겠다고.  하지만 그분은 거절하시고 차를 태웠주셨다.
그곳에서 우버를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돈을 올려주어도 아무도 오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부탁을 했다.


마음씨 좋은 그동내  아저씨가 어렵지 않게 승락하신 분께 다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상환이 매튜남매도 데려올껄 하며 아쉬워 했다. 무사히 도착해서 숙소도 잡고 저녁과 아침. 점심을 구입해서 숙소에서 해결 했다.

생선 살과 소세지
숙소 수영장

저녁은 생선전같은 것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었다.
맛은 괜찮았다. 상환이가 먹고싶어하던 소세지를 두개 사왔지만 너무짜서 먹지못했다. 남은 하나는 남주고 다시는 소세지를 사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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