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두번 일어 났지만 너무 잘 잤다. 상환이가 유여사랑 미자하고 하는 통화 소리에 일어났다.
아침에 좋은 기운으로 오늘도 별탈 없기를 기원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길은 조금 낭창하게 선택을 했다.
문제는 물길때문에 피해서 가는 길로 차도를 선택했다. 물길은 피했지만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라 위험하고 힘들었다. 지도를 보고 조금 옆길을 선택해서 걷기도 했다. 시간은 조금더 걸렸지만 차가없는 길이라 좋았다.




그렇게 절반을 넘게 걸었는데 할머니 주민 한분이 우리가 까미노길을 이탈해서 걷고 있다고 했다. 본인이 까미노길까지 안내 하겠다고 했지만 우리는 물을 피해서 이쪽 길로 선택했다고 그냥 가겠다고 하고 인사를 하고 계속 가던길을 걸었다.




다음 마을을 벗어났을때 아까 할머니
그분이 차를 몰고와서 우리가 승락하면 까미노 길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우리 위치와 까미노길의 위치가 5키로 떨어저 있다고 물은 피해서 걷게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도착시간 예정할 수 있는 만끔 태워주시고 가셨다.




우리가 길을 바로 갈 수 있도록 선행을 해주신분은 까미노까지 3번이나 가셨다고 했다. 200키로의 거리를 그래서 우리가 옆길로 가는것이 너무 안타까워 애를 태우신것 같다. 물도 한병 사다주셨다. 진철하신 분들이 많다고 하더니 모두가 친절해 보였다.








오는 길에 숙소를 잡고 산길을 따라 올라 갔더니 원걸 경치는 좋았지만 주위에는 집들 뿐이고 우리가 가는 반대길로 정말 한참을 갔다. 도착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는 아닌것 같아서 취소하고 시내에다 다시 잡았다. 위약금을 주더라도 잘 한것 같다. 시내에 있는 숙소는 괜찮은 곳이고 마음에 들었다.





숙소를 잡아서 짐도풀고 길을 나섰다. 주위에 있는 공원에가서 주민들이 산책와서 전망좋은 곳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길래 우리도 에소프레소아 아이스크림을 하나식 사먹으면 운치를 즐겼다. 시원한 바람과 흐르는 큰 물주기가 좋았고. 멀리 보이는 옛 성벽이 보여서 나그네 에게는 인상 깊었다.





숙소로 들어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계란과 저녁. 아침. 점심끼니를 구했다. 맥주 한병은 덤으로. 마트에서 닭을 팔지 않아서 3백미트 떨어진 곳으로 6시에 사러가야한다. 처음으로 냉동 피자도 하나 사고. 문어도 삿는데 맛은 아침에나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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