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

산티아고 순례길 3

자연과나 2026. 3. 29. 19:32

마트표 뽂은 밥으로 아침먹고 어제 지나 왔던 길을 지나서 걸었다.

마트표 아침과 점심

오늘은 어깨가 무겁다. 9키로는 될것 같다.
공항을 지나는 길을 걸었다. 상환이는 폰 지도 길을 안내 받으며 걸었다.

시내에서 변두리로

목표는 24키로 정도라고 생각하고 숙소를 예약하고 걸었다.  첫날이라 너무 무리하지 말자고 서로 이야기 했다. .

순려자길에로 빠지는 곳

그리고 순례자 길을따라 걸었는데 강 길을 건너서 시내를 가로질러 다시 한적한 농로 길을 걸었다.

안내자 상환이
강길
강길에서

문제는 길 전체가 늪이였다 산 위에서부터 아래로 물이 흘렀다. 상환이는 신발이랑 옷이 엉망이되었다.
신발 속으로 물이 들어왔서 걸어오는 동안 내내 불편해 했다.  다시 긴 늪지를 만났다.  

늪지의 시작

이번에는 시내 연결 도로를 걸었다. 아씨 ㅡ옆에는 차들이 지나면서 영 신경쓰였다.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차도를 따라

그래서 앞으로의 일정을 논의했다.
1시간 걷고 10분쉬고 하루 20ㅡ24키로 정도를 걷기로 했다. 내일은 아침에보고 가능하면 24키로를 걷기로 했다.

고생을 각오 했지만
좋은 잠자리
휴식

어깨도. 발바닥어도 불이났다. 숙소에는 5시가 넘어서 도착했다. 주위 노인분께서 숙소를 묻지도 않았는데 가르처 주셨다. 문을 두려도 열리지 않아 당황하고 있으니  그분께서 다시 오셔서 확인 해주시고 주인이 없는것을 확인하시고 옆 마트 가셔서 문을 열어주어서 주인없는 집에 들어올 수있었다.
먼저 샤워를하고 문은 빨래방으로 가서 빨래를 해왔다. 저녁은 마트것으로 해결 했다.

이곳에서는 아침식사를 할 수없다고 해서 어제처럼 마트에서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한팩과 반 마리를 사먹었다.  낼 아침은 뽂음 밥이다.
문상환이 주인장님과 대화중에 오는 길이 뻘로 고생많이 했다고 하자. 우리 오기전에 15일동안 비가 내렸다고 했다. 햐 이리 좋은 날씨에 어떻게 길이 늪이 되었을까 했는데 오해가 풀렸다. 내일 가는 길에도 진훍탕길이 나온다고 하는데 걱정이다.

험난 길을

구글과 사람의 착오로 10키로 이상을 더 걸었다. 첫날부터 무리였다.
이렇게 힘든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다. 잘 먹고 조금 놀다 기절?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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