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나라. 예술의 나라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 있는 회전목마]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과 회전목마을 책에서 만날수 있었던 상상의 언덕을 내눈으로 직접 본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말로 다할수 없다.
파리의 변두리에 있는 목마르트언덕은 가난한 사람들과 사진에 밀려 생활이 어렵게된 화가들이 가난한 마을에 하나, 둘 모여살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가난한 화가들은 배고픔을 참으며 이곳에서 예술활동을 이어갔고 그래서 지금도 세계적으로 그림과 예술이라고 하면 모두들 파리를 떠올리는 곳이 되었다.
[몽마르트 언덕위의 성심성당]
언덕위에는 성심성당이 자리를 하고 있으며 내부에 들어가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할수 밖에없다.
그예날 어떤 기술로 그리도 높고 큰 성당을 만들 수 있었는지......
가난한 사람들과 화가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빌고 무엇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했을까.
[몽마르트 언덕위에는 아직도 몇몇 화가들이 있다.]
파리시에서 성당옆에 천막으로 화가들이 그림을 관광객들에게 팔도록 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천막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가게로 변했고. 천막 밖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 천막을 둘러싸고 있다. 화가들이 천막안에서는 장사을 한다고 한다.
[몽마르트 언덕 에서]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강을 따라 박물관 건물과 청사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세느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에펠탑]
에펠탑의 조명이 화려한 황금색으로 정말 보기 좋았다.
유람선에서도 조명을 비추어서 강가를 환하게 볼 수 있다.
[유람선 위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강을따라 박물관, 다리, 오래된 건축물를 구경하면서 차가운 날씨 에도 1시간 이상을 구경했다.
[리도쑈를 관람했던 극장앞에서]
큰 극장에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제공하는 고급 삼페인을 마시며 관람전에 라이브를 즐기고 있었다.
장면이 바뀔 때 마다 무대가 변하는 모습이 예술이였다.
공연내용은 사람의 일생을 그린 것이라고 하지만 내 기역에 남는 것은 2사람이 하는 공연으로 힘과 몸의 유연성으로하는 공연과 한사람이 두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하는 마임공연은 신기게 가까운 공연이다.
입장료가 200유로라고 하니 얼마나 큰 공연인지 짐작 할수 있을 것이다.
극장 주위에는 세계 유명 보석상들이 있는 시내지만 밤이라 모두 문을 닫아 놓았다. 이곳 사람들도 저녁에는 대부분 집으로 들어간다고하니 얼마나 가족적 문화인지 알수 있을것 같다
[루브르 박물관 건물안 광장]
루브르 박물관에는 5만 5천여점이 전시되어 있고. 모나리자, 비너스등이 이곳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잔다르크가 아니다. 여성들에게 해방을 이야기 하고 있는 그림이라......]
왕궁을 박물관으로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박물관이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하다.
건물자체가 예술품이요, 보존해야 하는 보물이다.
관람을 시작하면서 유난히 어둡게 느껴지는 전시관에는 혁명과 전쟁에 대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화려하고 큰 그림들이 전시되어있는 있는 방은 왕족이나 치족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였다.
박물관에는 그림과 조각상, 그리고 유물들로 체워져 있었다. 시간적으로 다 볼수는 없었고 몇 가지만 보고 올 수밖에 없었아쉬웠다.파리 시내에는 크고 작은 박물관이 200개가 넘는 다고 하니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깊은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왕족의 결혼식]
이 그림에속에 있는 인물들은 그시대의 실존 인물들이다.
[비너스 상]
발굴당시 팔이 떨어져 있었지만 복구하재는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