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낙산사는 바닷가 갯바위를 따라 만들어져 있는 절이다.
화제로 불에 타 소실된 자리에는 새로운 건물이 만들어 졌고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고.
아직도 화재의 흔적은 절주위의 산에 남아 있다. 아름다리 소나무가 불에 타 베어낸 흔적들과 아직 어린 묘목들이 심어져 있다.
다른 사찰과 다른점은 동산 정상에 큰 불상이 서 있다. 낙산사는 화재로 인해 국민들이 무척 안타까워하며 복원을 위해 헌금을 많이 했다. 절에서도 국민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했으며 점심은 국수를 대접하고 있었다.
[갯바위와 암자]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수관음상]
[사대천황이 묘셔저 있는 입구만 옜날 건물이다]
[구절초와 담쟁이]
[경내 안내도를 따라가면 노송은 불에타고 새로심은 어린 소나무만 즐비하다.]
[낙산사의 문화유산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