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없는 후보
[ 스위스 융플라워 만년설]
19대 선거일이 3일이 남지 않아다.
각 정당마다 자신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당이고. 인물이라고 얼굴도 뚜껍게 또 똑같은 말을 찌껄이고 있다.
그동안 민주노동당이 생기면서 몸은 힘들어서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쫏아서 열심했던 시절이 절로 생각난다.
처음부터 힘들어도 사람 됨됨이를 보고 해어야 하는데. 노동자라는 말한마디로 많은 노동자들이 서민들이 힘을 모아서 키워더니 이제는 자신들의 욕심을 체우기 위해 연합하고 끼리끼리 난리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또 집행부라는 이유로 자신들은 소수를 이야기 하면서 소수의 희망은 묻어버리는 일을 다수라는 이유로 행하고 있다.
무었보다 노동자를 탄압한 그들과 연대를 넘어 합당에 또 연대로 가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렇겠다.
우리 지역에서는 한사람의 욕심으로 노동자, 서민을 둘로 쪼개는 심각한 사항이 발생했다.
그 생각만 하면 욕이 나와서 말을 못하겠다. 남이 하면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자신이 하면 다수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 괜찮다고 하는 이상한 논리를 들이되고. 남들은 다 안된다고 해도 자신은 된다고 한다.
어찌그리 불도저라 불리는 그인간이랑 그리도 똑 같은 짓을 하면서도 노동자들에게 도와 달라고 하나.
새당에게 줄수 없다고 하면서 다른 당 후부에게 사퇴하라고 하니 기가 찬다.
그리도 노동자가 걱정되고 서민이 걱정되면 자신보다 더 능력있고 자신보다 더 진보인 후보에게 이겨라고 하고 자신이 사퇴하면 될것을 외 그라는지.
자신이 유리하다고 판단될 때는 혼자 가겠다고 유세에서 큰소리 치더니 이제는 당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남의당 후보에게 사퇴하고 하는 것은 무었일까.
자신의 욕심이라고 밖에 달리 해석할 수없다. 이것은 진보도, 노동자를 위해서도, 서민을 위해서도 아닌 단지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들을 따르는 무리도 이제부터는 다시 봐야 겠다.
더이상 노동자들을 욕먹지 않아서면 좋겠다. 니들이 보기 싫어서 떠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놈이나 그놈이나 다 똑같다는 이야길 왜 들어야 하는데. 나는 너와 너희 놈들과는 다르다. 확연하게.
욕심만 버린다면 훨신 더 커고 많은 일을 할 수가 있다. 지발 버려라 개인의 욕심을.